15년만 '본선' 진출…동아오츠카, 데이비스컵 테니스 예선 대회 후원

김지우 / 2022-03-07 09:23:07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마신다 생수 등 지원 동아오츠카가 15년만에 파이널스(세계 본선 16강)에 진출한 한국 남자 테니스를 음료 협찬으로 응원하고 나섰다.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4~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22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데이비스컵)' 예선대회에 음료를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비롯해 오로나민C, 마신다 생수 등을 선수들에게 제공했다.

▲ 동아오츠카는 지난 4~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22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데이비스컵)' 예선에 포카리스웨트 등을 후원했다. [동아오츠카 제공]

데이비스컵은 122년째 개최 중인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으로 '테니스 올림픽'이라고 불린다. 이번 예선전은 한국 남자 테니스가 15년 만의 파이널스(세계 본선 16강) 진출에 도전한 만큼 많은 국내 테니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승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린 예선(4단식 1복식)에서 오스트리아에 3-1 승리를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 남자 테니스가 데이비스컵 16강에 오른 것은 이형택이 뛰던 2007년 이후 15년 만이며 통산 네 번째다. 16강전은 올해 9월 열린다.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는 KBO(한국야구위원회), KBL(한국농구연맹), KOVO(한국배구연맹),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등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다. 스포츠음료 시장에선 국내 1위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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