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21일부터 대민업무

박종운 기자 / 2022-03-04 17:56:40
경남 진주시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 조규일 시장이 4일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보고를 받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곳 신축 현장에서는 오는 21일부터 대민 업무를 시작한다. 앞서 오는 9일에는 대통령선거 투표소로 임시 사용된다.

가좌동 개양오거리 인근 주택지에 지난 1986년 건립된 기존 가호동 행정복지센터는 심한 노후화, 사무 및 주민편의 공간 부족으로 인해 시민들의 민원을 사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가좌동 1966번지의 신진주역세권 공공청사 부지에 도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했다. 

신축 청사는 향후 청사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예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적인 설계로 열 이동을 차단함으로써 내부의 온기를 오래도록 유지하는 패시브 공법이 적용됐다.

또한 장애물이 없도록 설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노약자 및 어린이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새로운 행정복지센터는 양질의 행정서비스와 함께 문화·복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의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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