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월요 웹툰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웹소설 조회 수 역시 10배 이상 급증했다.
4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3일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에서도 글로벌 9위를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SBS와 넷플릭스에서 동시 방영되며, 특히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3위를 기록했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권에서 1~2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같은날 카카오엔터는 '사내 맞선' 웹툰과 웹소설이 지난주 카카오페이지 전체 IP(지식재산권) 가운데 주간 조회 수 1,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웹툰은 지난주 매출 2위, 웹소설은 로맨스 소설 기준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매출도 급증했다.
'사내 맞선'은 글로벌 조회 수 4억5000회를 돌파한 카카오엔터의 대표 IP 중 하나로 능력과 외모가 출중한 사장 강태무와 발랄한 직원 신하리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등장인물들이 얽히는 스토리다.
현재 웹툰·웹소설은 북미와 일본을 비롯해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각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드라마의 흥행은 원작이 가진 IP 파워가 또 한 번 증명된 사례로, 훌륭한 IP는 그 자체로 무궁무진한 성공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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