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발자들 사이에서 '플러터' 수요 증가 유튜브에서 프로그래밍 강의를 진행하는 '코드팩토리'가 '플러터'(Flutter) 유료강좌를 출시했다.
코드팩토리는 플러터 외에도 Docker, Dart 등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관련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쉽게 설명해주는 유튜브 채널로 구독자수가 5만5000명 정도다.
플러터는 지난 2017년 구글이 출시한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 프레임워크로 안드로이드·iOS용 앱 개발을 위해 주로 사용되며, 최근 2년간 개발자들 사이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안드로이드·iOS는 물론 윈도우같은 운영체제를 만들 때 각각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통해 개발을 진행해야 했다.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운영체제 별로 따로 만들어야 해서 시간이 배로 들어가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해 준 것이 플러터와 같은 크로스 플랫폼이다. 하나의 프레임워크로 프로그램을 개발해도 여러 운영체제에서 동시에 작동할 수 있어 개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코드팩토리가 내놓은 '초보용 플러터 프레임워크 강의'는 10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특정 기술과 실무 프로젝트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방식으로 짜여졌다.
코드팩토리 관계자는 "실무 프로젝트와 이론 강의를 병행해 구독자들이 좀 더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며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드팩토리의 플러터 초보자용 강의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 '인프런'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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