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직능별 소상공인 지회,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임순택 / 2022-03-03 16:08:00
"윤 후보의 50조 추가 손실보상 공약 꼭 실현돼야" 부산·울산·경남 지역 40여 직능별 소상공인 지회의 회장 연합이 3일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지회 소속 소상공인들은 5만명에 달한다.

▲ 부울경 40여 직능별 소상공인 지회장 연합과 '하나되는 부울경'이 3일 오후 국민의힘 부산시당 5층 대강당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임순택 기자]

부울경 직능별 소상공인 지회장 연합과 부울경 시민단체 연합인 '하나되는 부울경'은 이날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으로 사회적 약자들은 경제적으로 더욱더 힘들어졌고, 경제 계층간 갈등 심화는 물론이고 소위 '을'이라 불리는 사회적 약자 간의 갈등을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제의 회복과 과학적인 코로나19 방역을 통해 소상공인의 영업활동 재개를 요청함과 동시에 영업제한 등의 조치로 인한 실질적인 손실보상을 요구했다.

박무건 한국외식업 중앙회 부산시지회 전 감사는 "영업장 유지를 위해 진 빚은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된다고 해도 쉽게 상환할 수 없는 규모이니 정부의 실질적 보상이 절실하다"고 하소연했다.

손시홍 대한꽃배달협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피해는 화훼농가와 화훼업계에도 심각한 실정이기는 매한가지다. 온 국민이 활짝 핀 꽃을 보며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며 꽃 구매 캠페인을 희망했다. 

이번 지지선언을 기획한 변영국 '하나되는 부울경' 사무총장은 "엄청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경제회복을 바라며 힘겹게 버티는 소상공인분들게 경의를 표한다"며 "윤석열 후보의 50조 원 추가 손실보상 공약이 꼭 실현되기를 바란다"고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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