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155명을 투입, 방화선을 구축한 뒤 진화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주변에 고압선이 지나가 산불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한때 인근 도로와 대형 주차장 등으로 연기가 이동해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산림청은 등산객 실화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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