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3대 등 장비 23대와 155명을 투입, 방어선을 구축한 뒤 산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등산객이 연기를 보고 119로 최초 신고했고, 신고 건수만 89건에 달했다.
산림청은 입산자 실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25일 저녁 6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해 놓은 상태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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