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주촌면 농소리의 한 하천에서 물고기 50여 마리가 폐사체로 발견됐다.
당시 하천 주변을 지나던 한 시민이 물고기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을 확인하고, 시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하천과 연결된 관로에서 구정물이 나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해시 수질관리과는 이날 오후 현장을 찾아 폐사한 물고기를 건져내는 한편 폐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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