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네이버, 중소·소상공인들 라이브커머스 판로 지원

김해욱 / 2022-02-23 13:09:26
지원 체계 마련 및 인프라 노하우 공유 예정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네이버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제품 판매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23일 코바코와 네이버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원활하게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인프라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는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과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것으로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23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네이버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코바코 제공]

코바코는 참여하는 기업들의 원활한 방송 진행을 돕고자 방송 기획과 사후 분석 리포트를 지원하고 1:1 라이브커머스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라이브커머스 관련 광고,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해 참여 기업들이 상품을 쉽게 홍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코바코는 지난해 동일한 사업으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주최했던 2021년 방송통신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코바코는 2021년 네이버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 결과가 좋아 올해 정식 협약을 맺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백만 코바코 사장은 "네이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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