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함께 참여하는 파트너사는 '아이디어링크'와 '코아소프트'로 메타버스, AI 등 미래 산업 핵심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KT가 추진 중인 메타버스·AI 분야 사업에 협업을 진행해 왔고, KT의 파트너사 협력 플랫폼인 'KT에코온'에서 핵심 에코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기술력도 인정 받았다는 설명.
아이디어링크는 모바일 골프 스포츠 관련 기술 및 서비스 개발 기업으로 이번 MWC에서는 '스마트골프 AI 코칭'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코아소프트는 MWC 전시에서 AR·VR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와 여행을 합친 '여행 메타버스' 서비스를 소개한다.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통신업계 중소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목적으로 지난 2013년부터 해외 전시회 참여를 지원해온 KT는 이번에도 MWC 참가를 통해 파트너사의 경쟁력에 대한 외부 신뢰도를 높여 판로 개척 등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훈 KT SCM전략실장 전무는 "KT는 앞으로도 우수 파트너사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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