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착공된 가좌동 도로 개설공사는 편입부지 보상비를 포함해 23억 원이 투입된 가운데 오는 3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차량 교행이 어려운 구간을 확장하고, 잔여지에는 주차장을 조성하는 한편 진주대로 연결부분의 차량통행이 원활하도록 가감속 차로 설치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개양오거리의 극심한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개양오거리 구간 도시계획도로 미개설 구간에 대해서도 편입부지 보상 후 도로확장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11일 현장을 점검한 조규일 시장은 "미개설된 도시계획도로를 연차적으로 개설하면 시가지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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