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120여 명을 현장에 투입,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는 뒷불을 정리하며 주위를 감시 중이다.
이날 60㎡를 태운 것 이외에 특별한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에는 지난달 27일부터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는 상태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차량진입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불이 발생해 초기 대응이 어려웠으나, 신속하게 헬기와 소방인력 등을 투입해 빠른 시간 내에 주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