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종합복지회관 화재예방 소방 점검
'사랑의 온도탑' 151도…1억8천만 원 모금 경남 남해군은 미조면종합복지회관(옛 어린이실내놀이터)에 미조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
8일 열린 개소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 이주홍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미조공동육아나눔터는 2021년 하반기 신한금융그룹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600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신한꿈도담터 110호점이자 남해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인 미조공동육아나눔터는 면 단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공적돌봄시설 확충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장충남 군수는 "미조공동육아나눔터를 거점으로 하는 찾아가는 놀이교실 운영과 미조하나어린이집을 개원해 아이키우기 좋은 남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친환경농업분야 지원사업 18일까지 접수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친환경농업분야 사업 신청'을 오는 18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친환경인증 유지 및 확대를 위해 5개 분야에 총 사업비 1억2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청받는 사업 부문은 △친환경농산물 유통(포장재 등) △유아등·방제장비 △간이저온저장고 △시설하우스·농기계 △품목 다양화(포트모종 구입) 등이다.
사업 신청을 위한 공통적인 지원요건은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친환경 인증(유기, 무농약)을 받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이어야 한다.
민성식 농업기술과장은 "친환경농산물 품목 다양화 및 안정적인 친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친환경농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기질비료 농가 신청 7602톤 100% 공급
남해군은 올해 농가 신청량의 100%인 5148농가에 1만8530톤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 공급되는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산물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이다. 1포대(20㎏ 들이)당 1300원에서 1600원을 지원하게 된다.
남해군은 친환경농업 육성 및 확대를 위해 국비(보전금)를 초과하는 7602톤의 신청 물량에 대해 군비를 추가로 확보해 14억 원의 예산으로 전량 공급하게 된다.
김종훈 환경농업팀장은 "유기질비료를 주요 도로변이나 마을입구 진입로에 내놓음으로써 주변경관 훼손과 부숙퇴비 발효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농가창고와 개인 보관장소에 보관해 달라"고 당부했다.
삼동면종합복지회관 화재예방 소방시설 점검
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7일 삼동면종합복지회관 내 소방시설에 대한 작동기능을 점검했다.
이날 소방시설관리업체를 통해 복지회관 내 1층에서 3층까지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유도등을 비롯해 각종 소방시설 작동기능 점검을 실시했다.
홍보영 삼동면장은 "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주민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정기점검은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사전예방을 위해 행정에서 더욱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연말연시 '사랑의 온도탑' 151도…1억8천만 원 모금
남해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2나눔캠페인'에서 1억8000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 금액인 1억2000만 원을 훌쩍 넘긴 것이다. 사랑의 온도탑 최종 나눔 온도는 151도를 기록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관내 기업 및 단체 95개 소에서 1억16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개인 63명이 64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나눔 온도인 229도보다는 낮았으나 캠페인 참여규모는 4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시작 28일 만에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는 등 군민들의 이웃사랑 열기는 여전히 뜨거웠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나눔저금통' 1000여 개를 관내 기관⋅단체에 사전 배포하며 개인의 기부 참여를 북돋웠다.
또한 퇴직 공무원의 성금 기탁, 공무원 사랑의열매 달기 모금, 향우들의 통 큰 기부, 아이들의 참여 등 미담사례도 이어졌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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