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혁신생태계' 전문가 간담회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국제어학원은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거점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2024년까지 3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업은 외국인등록증 또는 거소 신고증을 소지한 합법 체류 외국인과 귀화자를 대상으로 한국 생활 정착과 사회 통합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원장 이석광 영어영문학과 교수)은 이번에 거점 운영기관에 지정됨에 따라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경남1거점 관할 지역의 운영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에서 심화 단계까지 모두 5단계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대상에 따라 귀화 면접 심사 면제, 영주권 신청 시 기본 소양 요건 충족 인정, 체류자격 신청 시 가점 부여, 한국어 능력 입증 면제, 비자 신청 시 한국어 능력 입증이 면제되는 등의 혜택을 준다.
경남서부지역 거주 외국인 1만 3210여 명 가운데 경상국립대에 소속된 외국인 유학생·연구원은 480여 명이다.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 올해 제1차 정기회의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회장 김동원 전북대 총장)는 지난 4일 오후 경남 사천시 아르떼리조트에서 2022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10개 협의회 회원 대학 총장들과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 정종철 교육부 차관, 이기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고등교육 관련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저자 김종영 경희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저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거점국립대 9곳을 서울대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대학혁신책을 제안해 이목을 끌었다.
특강에 이어 정종철 교육부 차관과 이기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 시간에는 2022~2024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따른 '적정규모화' 추진 관련 제안, 그리고 거점국립대 40년 이상 경과 노후 건물에 대한 개축 등이 논의됐다.
'산학연 혁신생태계 조성' 전문가 간담회 열어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정책연구소(소장 이종호 지리교육과 교수)는 '산학연협력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지난 4일 오전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교육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정종철 교육부 차관의 주재로 열렸다.
산학협력정책연구소는 2014년 12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정책중점)에 선정돼 현재 3단계 '글로컬 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의 8차년도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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