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서예진, 만취 운전 후 가로수 '쾅쾅'

조채원 / 2022-01-29 11:39:21
음주측정서 면허 취소수치 이상
경찰서 출석해 조사 예정…SNS 닫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예진(25)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 2018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된 서예진 씨. [유튜브 채널 미스코리아 캡처]

서울 수서경찰서는 29일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서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씨는 지난 28일 밤 12시쯤 만취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에서 가로수를 두 차례 들이받았다. 경찰은 서 씨가 처음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이후 10여m를 이동해 한 차례 더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서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8%로 운전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다. 서 씨는 조만간 수서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이화여대 미대에 재학 중인 서 씨는 2018년 미스코리아 선(善) 당선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현재 그의 SNS 계정은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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