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소금산 그랜드밸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트리, 산타, 루돌프 조형물 등 다양한 소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그랜드밸리 입구의 트리 포토존에는 방문객이 직접 소원지를 적어 트리에 메달 수 있는 소원나무가 설치된다. 그리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특히 야간에는 기존 야간경관조명에 크리스마스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빛의 축제가 펼쳐진다. 휴장 중인 나오라쇼 중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무료로 운영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난가을 큰 호응을 얻은 '할로윈 나오라쇼'에 이어 겨울 축제인 '윈터페스타'까지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지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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