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하계종목 동계 강화훈련비는 39종목 1000여 명에 1인당 20만 원을 기준으로 보조금 2억여 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훈련비 지원사업을 선수단 개인에게 직접 지원해왔다. 사용처가 불분명하고 집행상황을 알 수 없어 효율적인 보조금 집행·정산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도 체육회에서는 올해부터 참가종목 단체로 보조금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종목단체에서 실질적 필요 훈련 용품(기구) 등을 선수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양희구 회장은 "동계 훈련비가 종목 단체의 직접 집행·정산 관리를 통해 꼭 필요한 사용처에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고 판단했다"며 "내년 2월까지 동계 훈련기간 동안 효율적인 예산 지원으로 선수단의 값진 땀방울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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