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안전총괄관실은 총 6명의 TF 조직으로 구성된다. 도는 박성식 재난안전정책보좌관을 첫 도민안전총괄관에 임명했다. 박 보좌관은 행정안전부에서 관련 업무를 30년간 담당했던 재난전문가다.
앞으로 도민안전총괄관은 중대 산업재해와 중대 시민 재해에 대한 예방 및 감독을 총괄 담당한다. 장소와 작업 특성에 따른 유해·위험요인과 안전·보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의무이행 결과, 조치 이행을 위한 인력 및 예산 편성 현황 등도 확인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도민안전총괄관을 민간 기업의 CSO(Chief Safety Officer)형태로 운영하려고 한다"며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과 업무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중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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