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실감콘텐츠 체험존' 구축

박에스더 / 2021-12-03 11:02:30
12월 시범운영 후 내년 1월 정식 운영 춘천시는 시의 대표 문화공간인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1층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애니메이션박물관 제공]

해당 시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진행한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지원사업 선정으로 추진됐다.

총 413㎥ 규모로 10억 원이 투입됐으며, 장난감과 로봇을 주제로 지구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콘텐츠로 구성돼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다.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 초부터 방문객들에게 개방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실감콘텐츠 체험존이 더해지면 애니메이션박물관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외에도 '메타버스 놀이터'라고 불리는 앱을 개발하고 있다. 관광객이 앱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애니메이션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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