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아동·노인 취약계층 세대별 맞춤형 복지 지원

박종운 기자 / 2021-11-30 10:53:10
경남 진주시는 어르신 일자리, 드림스타트 운영 등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세대별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 조규일 진주시장이 실버카페 현장을 방문, 근무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 직영 및 4개 수행기관, 푸른 진주 지킴이 외 48개 사업단은 53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수령하는 노인 중 근로 능력은 있으나 일자리를 얻기 힘든 경우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만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지원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분야 프로그램 7개, 인지·언어분야 프로그램 7개, 정서·행동분야 프로그램 7개, 부모·가족분야 프로그램 3개 등 총 4개 분야, 2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집합 프로그램 대신 비대면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진행하고 있다"며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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