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최근 창원에서 열린 제26회 '농업인의 날' 경남 우수 브랜드 쌀 시상식에서 친환경차황메뚜기쌀영농조합법인이 출품한 '차황 메뚜기 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남도와 (사)경남도농어업인단체연합회가 개최한 이번 시상식은 경남 지역 브랜드 쌀의 품질 평가·비교를 통해 품질 고급화와 제품 이미지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황 메뚜기쌀'은 이번 수상으로 포장재 지원과 양정시설 지원 등 2022년 도비 지원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차황 메뚜기쌀'이 생산되는 차황면은 지난 2007년 지역 전체가 광역친환경단지로 지정됐다.
특히 일교차가 큰 지역이라 병충해가 적고 맑고 깨끗한 물과 공기 덕분에 메뚜기는 물론 논우렁이와 여치가 발견되는 곳이다. '차황 메뚜기쌀'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친환경 품종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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