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산 그랜드밸리'는 기존 출렁다리에 데크산책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 케이블카, 산악에스컬레이터, 하늘정원 등 다양한 시설들을 더해 조성됐다.
시에 따르면 내년 케이블카 설치까지 마무리돼야 최종 완성되지만,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과 함께 여행객 유치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기 완공된 시설부터 시범개장하기로 했다.
시범 개장은 12월 24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시범 개장으로 이용 가능한 시설은 출렁다리, 데크산책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이다. 연말에는 소금산 출렁다리의 2배 길이인 404m의 소금산 울렁다리까지 완공돼 오픈할 예정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의 대표 관광지이자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역사적인 첫 테이프를 끊게 됐다"며 "소금산 그랜드밸가 개장하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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