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도민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도민이 공감하는 공유사업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수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제안자 발표·질의응답을 거쳐 결정됐다.
상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상평동민과 함께 쓰는 코너' 운영 모델을 제안, 사회적·경제적·환경적 가치 창출 효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상평동민과 함께 쓰는 코너는 총 7개 사업이다. △재활용정거장 △공구 고방 △자전거 △휠체어 △복지우산 △이웃을 돌보는 0원 무인매점 △마스크 함께 나눔함 등을 운영해 등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경림 상평동장은 "주민의 욕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편의를 도모하는 작은 아이디어들이 모여 이룬 성과"라며 "주민이 함께 쓰는 코너를 공유경제를 리드할 혁신의 1번지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