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이 이번에 처음 인증받은 '준법경영시스템'은 지난 4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준법경영 국제표준이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경우 지난 2018년을 인증받은 뒤 이번 갱신심사에서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남동발전은 이번 인증을 통해 준법(컴플라이언스) 의무와 리스크의 식별, 통제 시스템 구축으로 위법·부패행위에 대한 예방체계를 강화했다.ESG 경영의 일환으로 자회사, 협력회사에 이해충돌방지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준법교육은 물론 윤리경영 교육·참여 프로그램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회천 사장은 "지속적인 준법·윤리·청렴교육을 통해 에너지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면서, ESG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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