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은 GRAF의 시작을 알리는 지신밟기와 안전하고 무탈한 축제 진행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을 위한 부정가시기와 축원굿으로 번영을 기원한다.
또 25일과 26일에는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작품들을 엄선해 전통적인 소리와 장단, 놀이를 보다 신명 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이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영산홍콘서트 '영산홍에 물들다'가 펼쳐진다. 단오제위원회는 지난 2019년 영산홍가 대합창, 2020년 영산홍 댄스챌린지, 2021년 영산홍 댄스&노래 챌린지 등 강릉단오제의 신유가인 '영산홍가'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동안 새롭게 발굴된 다양한 버전의 영산홍가를 선보인다. 영산홍 챌린지 역대 수상자들과 이태영 밴드, 엘리펀디, DJ B.WAVE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협업으로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보여준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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