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언론인 상은 경상국립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개척언론인 동문회(회장 박도준 경남일보 기획실장)'의 추천을 받아 경상국립대가 선정,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7시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산학협력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3회 경상국립대학교 개척언론인의 날' 행사 때 마련된다.
정상섭 상임감사는 1988년 부산일보에 수습기자로 입사한 후 32년 동안 정치부장·경제부장·논설위원·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2회 수상하는 등 사회 감시자이자 권력 비판자로서 기자 본분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상섭 상임감사는 "지금은 공공기관 감사로 새 삶을 살면서, 올바르면서도 치우치지 않는 정의와 형평의 마음가짐을 견지하려 늘 노력하고 있다"며 "언론인으로서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모교는 물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수상 수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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