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간은 평소 많은 보행자가 통행로로 이용하고 있지만, 정작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큰 곳이었다.
진주시는 사업비 약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길이 253m 너비 1.5∼1.9m의 보도를 개설하고, 노후화한 구간 376m에 대해 아스콘 포장(덧씌우기)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조규일 시장은 "그동안 인근 시민들의 숙원사업이던 보행로가 조기 개설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보행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민선 7기 들어 상습 교통체증 구간인 상평교, 진주교, 진양교, 금산교, 10호 광장, 옛 진주역 사거리 등의 차로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 교통 불편 사항을 해소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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