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천수교~신안동 현대아파트 구간 보행로 개설

박종운 기자 / 2021-11-22 13:52:11
경남 진주시는 천수교∼신안현대아파트 간 보도 개설공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 조규일 진주시장이 22일 천수교~신안현대아파트 구간 보행로 개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 구간은 평소 많은 보행자가 통행로로 이용하고 있지만, 정작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큰 곳이었다.

진주시는 사업비 약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길이 253m 너비 1.5∼1.9m의 보도를 개설하고, 노후화한 구간 376m에 대해 아스콘 포장(덧씌우기)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조규일 시장은 "그동안 인근 시민들의 숙원사업이던 보행로가 조기 개설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보행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민선 7기 들어 상습 교통체증 구간인 상평교, 진주교, 진양교, 금산교, 10호 광장, 옛 진주역 사거리 등의 차로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 교통 불편 사항을 해소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