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진주시와 일곱 번째로 지난 19일 그린협약을 체결한 KTL은 향후 충무공동 담이울공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산업 분야 시험인증과 기술지원으로 우리나라의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KTL과 그린협약을 체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름다운 진주 만들기에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세종 원장은 "지역별 특화 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와 산업발전 등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상호 협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1966년 유네스코(UNESCO) 원조로 설립된 KTL은 2015년 3월 본사를 진주로 이전했다. 최근에는 항공기 극한 전자기 시험 전문시설인 항공전자기기술센터를 상평산업단지에 개소, 지역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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