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간판개선사업 국비 3억 확보…내년 5월부터 교체 경남 함양군이 '지리산함양시장' 주변 저잣거리에 대한 대대적인 간판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군부 최초로 4년 연속 간판개선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내년에도 국비 3억 원을 투입해 함양시장 저잣거리 업소 간판을 최신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할 방침이다.
이번 간판개선 예정 지역은 함양시장 앞거리 낙원사거리∼목화예식장∼보건소 구간이다. 내년 5월부터 120여개 점포의 노후간판을 철거하고 LED 입체형으로 교체하게 된다.
이와 관련, 함양군은 최근 사업구간 업소별 특성과 개성을 나타내는 간판디자인을 개발하는 사업에 착수한 상태다.
함양군 관계자는 "업소의 특징을 드러낼 수 있는 간판디자인을 발굴하고, 아름다운 간판 설치를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경관을 조성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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