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 전 함양군4-H연합회장, 한국4-H대상 청년부문 특별상

박종운 기자 / 2021-11-17 13:28:34
경남 함양군은 이찬(33) 전 함양군4-H연합회장이 16일 '제23회 한국4-H대상 시상식'에서 청년회원 부문 특별상(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 이찬 전 함양군4-H연합회장. [함양군 제공]

한국4-H대상은 매년 연말 한국4-H본부 주관으로 4-H활동 성과가 우수한 청년·학생·학교·지도자 부문별로 선발해 시상하는 4-H대표 행사다.

4-H클럽은 농업 구조와 농촌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청소년 민간단체로, 두뇌(Head)·마음(Heart)·손(Hand)·건강(Health)의 이념을 내걸고 1902년 미국에서 처음 조직됐다.

이찬 전 함양군4-H연합회장은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농심배양 및 영농교육, 공동학습포 운영, 각종 행사 추진 등을 통해 함양군4-H연합회의 저변을 확대해 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해 경남4-H대상 시상식에서 청년4-H회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찬 씨는 "이번 수상은 제가 받지만 함양군4-H연합회원 모두가 합심한 성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년4-H회원들이 미래 농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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