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산읍 주민소통 '어울마당' 건립…친환경 목조 공법 적용

박종운 기자 / 2021-11-15 14:17:30
준공 앞서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서 준공분야 최우수상 수상 경남 진주시는 15일 문산읍 주민자치센터 어울마당 조성사업을 완료, 준공 행사를 열었다. 

▲ 15일 열린 문산읍 주민자치센터 어울마당 준공식 모습. [진주시 제공]

이날 준공식은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문산읍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현황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는 2019년 경남형 생활SOC 주민자치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6억 원(도비 2억)을 들여 문산읍 주민자치센터 인근에 사랑방과 다목적실 기능을 하는 어울마당을 건립했다.

이 건물은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 NLT(Nail Laminated Timber, 못 접합 구조용 집성판) 공법을 적용한 친환경 목조로 건립, 지난 10월에는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 준공 분야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조규일 시장은 "주민소통 공간이 친환경 건축물로 마련된 것은 국내 첫 번째 사례"라며 "앞으로 주민화합과 생활·문화 교류의 구심점으로 활용,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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