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는 휴대가 간편하고 어떤 악기보다 배우기 쉬워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악기로 꼽힌다.
함양군은 그동안 해오던 운동교실과 한글교실, 치매예방교실에 이어 장수마을 주민들의 정서를 풍요롭게 만들어 주기위해 '우쿨렐레' 교육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하고 있다.
우쿨렐레 강사는 "우쿨렐레의 가장 큰 매력은 배우기 쉽다는 것"이라며 "코드 짚는법이 어렵지 않아 조금만 익히면 누구나 웬만한 노래 한 곡은 다 연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백마을 강영석 이장은 "처음 음악교실 신청받을 때 이 나이에 무슨 악기를 배우냐고 했는데 지금은 재미있어 한다"면서 "함양 대표 장수마을의 취지를 잘 살려서 행복한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쿨렐레 음악교실은 어르신들에게 긍정적인 사고와 삶에 활력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보급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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