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에는 주민자치 특성화 사업인 '아름다운 갤러리 통학길 조성'을 위해 실시한 상평동민 미술작품 공모전에 출품된 151점이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는 주민들이 소망글을 적어 장식하는 소망나무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또 '큰들 꿈나무 화가상'에 선정된 작품 40점은 가람초등학교 통학길에 타일 벽화로, 삼현여고 통학길에는 동문 화가의 작품 12점이 타일 벽화로 제작돼 문화의 거리 소재로 활용됐다.
상평동에는 행정복지센터 내·외부와 학교 통학길 3개소에 이성자 등 지역 출신 화가의 작품 갤러리가 설치돼 주민들의 문화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손영성 상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그간 누적된 우울과 피로감을 훌훌 털어버리고 흥겨운 일상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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