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에 따르면 이 책은 지리산의 각 등산로를 레인저(공원관리자) 시각에서 기행문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지리산·설악산·북한산 등의 국립공원에서 33년간 재직한 신용석 전 소장은 "이 책이 여행자뿐만 아니라 지리산을 삶터나 일터로 삼는 사람들에게도 교양서 역할을 함으로써 지리산을 더욱 사랑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석훈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장은 "이 책은 지리산의 구석구석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안내서이면서도 민족의 영산이라고 일컫게 된 역사·문화적 배경을 정리한 해설서"라고 평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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