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재경향우회 여성협의회 '제1호 향우동산' 조성

박종운 기자 / 2021-11-05 09:09:30
2022년 남해방문의 해 앞두고 출향단체 릴레이 조성 계획 경남 남해군은 재경향우회 여성협의회가 설천면 비란리 일원(고현·설천면 경계)에 '제1호 향우동산'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 지난 4일 남해 출신 재경향우회 여성협의회 회원들이 남해 설천면 비란리 지역에 향우동산을 조성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남해군 제공]

'향우동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에 의미를 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향민이 직접 위치 선정을 하고 조성계획 수립에 참여해 완성된 공간이다.

지난 4일 향우동산에 식재된 나무들은 재경향우회 여성협의회 회원들이 기증한 것들이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구덕순 재경향우회 여성협의회 회장, 정현옥 군의원, 이일옥 농업기술센터 소장, 박정연 설천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구덕순 재경향우회 여성협의회 회장은 "남해를 방문할 때마다 향우동산에서 풀메기, 비료주기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남해군은 내년에는 재김해향우회가 이동면 해안도로변에 제2호 향우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