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제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7시에는 (사)경남연예협회가 주관하는 '경남 사랑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하동 출신 트로트 가수 김다현·손빈아 등이 출연해 코로나로 지친 군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앞서 첫날인 5일 저녁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예술인상·공로상 시상식에 이어 하동국악제 및 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 공연이 열렸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하동예술제는 위드코로나 이후 하동군에서 열리는 첫 번째 행사로, 일상으로의 회복을 조심스럽게 시작한다는 뜻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연장 입장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접종증명·방역패스를 준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