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문화재단, 국악·클래식·무용극 잇단 기획공연

박종운 기자 / 2021-11-03 14:07:23
경남 거창군은 거창문화재단이 11월에 국악밴드과 동화무용극 등 기획 공연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국악밴드 '나릿' 공연 포스터. [거창군 제공]

거창문화재단의 국악밴드 '나릿' 공연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소리꾼 김수경을 주축으로 한 9인조 '나릿'은 전통 국악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시도로 새롭고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는 예술단체다. 

이어 26일 오후 7시 30분에 '첼리스트 송영훈과 함께하는 클래식속으로' 공연이 펼쳐진다.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프로그램으로, 송영훈은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로 꼽힌다. 

마지막 공연으로 인천시티발레단의 뮤지컬, 연극, 발레의 문화융합을 통한 새로운 장르의 동화무용극 '빨간모자'를 28일 오후 2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빨간모자'는 프랑스 동화작가 샤를페로가 1697년에 발표한 원작동화 '빨간모자'를 각색한 작품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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