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실시된 이번 꽃길 조성활동에는 동서동 통장협의회, 동서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사천시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이호원 동서동 바르게살기 위원장의 수국 모종(100주, 250만 원 상당) 기부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의 장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꽃길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내년 6~8월이면 실안 노을길 주변에 수국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서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관계자는 "사천시 인기 산책코스인 실안 노을길 주변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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