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무료 경로식당의 집단 취식이 제한된 가운데 운영 방식을 도시락 또는 간편식의 변경해 추진 중이다.
진주시는 올해 2억7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무료경로식당 10개 소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 식당에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결혼축하금 50만 원을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고 있다.
결혼축하금 지원 사업은 지난해 진주시 맞춤형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나온 새로운 인구시책이다. 현재 결혼축하금을 받은 신혼부부는 605쌍에 달하고 있다.
이 밖에 출산축하금 지원을 첫째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조정하는 한편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도모하는 시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아동들이 발굴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결식아동 급식비 한시지원 사업이 종료되어도 사각지대에 처한 결식 우려 아동을 발굴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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