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회째를 맞은 '파란마음 하얀마음 그림그리기 대회'는 만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한 행사다.
행사 주최 측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각 어린이집 내에서 개별 그림 그리기를 진행토록 한 뒤 드라이브 스루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작품을 접수했다. 이 대회에는 4000여 명의 아동이 진주시어린집연합회 카페를 통해 사전 신청한 후 대회에 참가했다.
진주시는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한 후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주성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서 기쁘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영유아를 위한 보육시책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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