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박종운 기자 / 2021-10-25 14:10:37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이영길)은 잔류농약 전처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증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동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공]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이란 연구실 안전관리 표준모델 발굴 등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연구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13년에 시범 도입된 뒤 2016년부터 본격화된 제도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경남지원에서는 연구활동 종사자의 안전의식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연구실 인증 취득을 목표로 '안전제일 선도모델 연구실'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왔다.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간 연구실 사고 발생이 없어야 한다.

여기에다 △안전환경 시스템 분야 12개 항목 △안전환경 활동 분야 13개 항목, 안전환경 관계자의 안전의식도 분야 4개 항목 등 3개 분야 29개 항목 심사에서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농관원 경남지원은 경남·부산·울산 지역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안전하게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부적합 농산물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영길 경남지원장은 "'우수연구실'은 안전관리 모범기관으로서 잔류농약 분석 연구실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생산자에게는 분석결과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겐 안전한 먹거리 공급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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