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산림청에서 개최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거창항노화힐링랜드의 산림치유지도사 김점화·장은하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가조면 우두산 자락에 위치한 거창항노화힐링랜드는 민간위탁업체인 소리나무숲(주)에서 응모한 '함께, 만세! 숲'(함께 만나서 세우는 숲)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거창항노화힐링랜드의 프로그램은 사춘기 청소년을 위해 자아정체성 확립과 진로적성을 탐색하며, 숲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산림치유 과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숲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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