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구조대, 남해해경청 항공대 등을 사고 현장으로 출동시켜 뒤집힌 선박 위에 모여 있던 승선원들을 모두 구조했다.
당시 파고가 2∼3m로 매우 높게 일어 전복 선박이 요동치며 쓸려 내려가는 바람에 구조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A 호는 수중레저객들을 위해 운항하던 중에 기상이 좋지 않아 회항하는 과정에서 거센 파도로 인해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승선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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