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감사의 투명성과 행정의 책임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2기 시민 감사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8일 오후 시청에서 제2기 시민 감사관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민 감사관은 전문 감사관 12명과 명예 감사관 8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전문 감사관은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세무사, 기술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짜여졌다.
읍·면·동 추천으로 구성된 명예 감사관은 지역별 종합감사에 참여해 위법·부당한 행정 처리, 시민 불편사항 등을 제보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의 눈과 전문가의 시선으로 시정을 살펴보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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