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항노화엑스포 교류국가 '키르기스스탄의 날' 개최

박종운 기자 / 2021-10-08 14:26:25

경남 함양군은 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장인 상림공원에서 해외 교류국가 환영행사의 하나로 '키르기스스탄의 날'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 서춘수 군수와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 등이 항노화엑스포 행사장에서 '키르기스스탄의 날' 행사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지난 4일 열린 행사에는 서춘수 군수와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를 비롯해 김윤택 부의장, 김재웅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환영행사 이후 서 군수와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는 양국의 교류 협력 추진을 위한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서춘수 군수는 간담회에서 농업분야 인력수급 현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계절근로자 수급과 관련해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서 군수는 "향후 키르기스스탄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사님께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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