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장인 상림공원에서 해외 교류국가 환영행사의 하나로 '키르기스스탄의 날'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행사에는 서춘수 군수와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를 비롯해 김윤택 부의장, 김재웅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환영행사 이후 서 군수와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는 양국의 교류 협력 추진을 위한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서춘수 군수는 간담회에서 농업분야 인력수급 현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계절근로자 수급과 관련해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서 군수는 "향후 키르기스스탄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사님께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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