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기업유치·산업활성화 방안 용역 최종보고회

박종운 기자 / 2021-10-08 14:16:57
항공우주·UAM(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에 주력

경남 진주시는 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기업유치 및 산업 활성화 방안'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기업유치 및 산업 활성화 방안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3월 지역 내 산업환경 및 투자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기업 유치를 위한 타깃 기업 설정 및 전략 도출하기 위한 용역을 의뢰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입지경쟁력 분석 결과 및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유치 후보 기업 선정, 산업 육성 전략,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미래 유망산업인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 동향에 대해 분석 결과가 포함됐다.

진주시는 2019년부터 기업유치단을 신설, 최근 국내 유일한 항공기 완제기 제조 기업인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유치하는 등 활발한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해 발표된 정부의 K-UAM 로드맵에 발맞춰 지역 전략산업인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UAM 산업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항공우주산업뿐만 아니라 미래 먹거리 산업의 타깃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선진국형 산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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