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내년 시정 모토는 하늘과 바다, 미래와의 만남"

박종운 기자 / 2021-10-08 14:06:56
2022년 주요업무계획 연석 회의서 6대 과제 선정

경남 사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항공산업도시, 남해 한려해상 으뜸 해양관광도시로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위해 6∼8일 사흘 동안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천시 주요업무 보고회 모습. [사천시 제공]


송도근 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 민선7기 지난 3년여 역점 시책 추진상황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에 추진해 나갈 주요업무와 시정방향을 점검·공유했다.

사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7년 사천시 중·장기 발전계획를 토대로 '하늘과 바다, 그리고 미래와의 만남'이라는 사천만 그랜드 비전을 내년도 시정 모토로 설정했다.

2022년은 코로나19의 극복과 함께 '하늘과 바다의 가능성'으로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6대 과제의 큰 틀에서 시정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6대 과제는 △위드 코로나 전환 선제 대비 △개발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 잡힌 도시 인프라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항공·관광산업 핵심정책 추진 △시민의 삶에 온기를 전할 복지·보건정책 △농·수산업 부흥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원 창출 등이다.

사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500여 건의 주요업무 및 사업을 대상으로 그 타당성과 추진계획 등의 세부 점검과 보완을 통해 2022년 당초예산에 최종 반영할 예정이다.

송도근 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한치 오차도 없는 시민의 안전 보호와 함께 시민의 여론을 고려한 현안사업의 추진, 사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상징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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