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오는 23일까지 삼천포대교 인근에 있는 초양도 일원에서 신나는 예술여행 '함께보다'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일반적인 조형작품 설치가 아닌 관람객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보여준다.
초양도 장미공원을 지나 초양쉼터로 걸어가면서 김성균 작가의 'Cmon through'라는 작은 사이즈의 작품을 찾도록 유도한다.
또 김문정 작가의 '내손안의작품'은 오프라인 전시가 아닌 전시작품에 있는 QR코드를 통한 웹 AR연동으로 휴대전화로 증강현실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주고, 흥미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상괭이 조형물도 구경하고 천혜의 자연경관과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초양도에서 새로운 경험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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