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그린 리모델링' 새단장

박종운 기자 / 2021-10-06 12:59:03
올해 정부 공모사업에도 2곳 어린이집 추가 선정돼

경남 진주시는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에 대한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 국공립어린이집 그린 리모델링으로 새 단장한 칠암어린이집 전경.  [진주시 제공]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주관으로 노후화된 국·공립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에 사업비를 지원해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향상시키는 프로젝트다.

진주시의 경우 지난해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하대어린이집 등 6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도비 9억7600만 원을 포함해 총 12억35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간 뒤 최근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했다.

2021년도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도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가 선정돼 연내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내년 4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어린이집 내 석면 철거, 내·외벽 단열 및 창호 공사,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한층 쾌적해진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고 아이들이 행복한 진주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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