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는 수의과대학과 중앙백신연구소(대표 윤인중)가 동물용 백신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해 지난 달 30일 수의과대 교수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 감염병 대응 기술 공동 개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및 정보 교류 △관련 산업 육성 기반 구축 등 동물 감염병 대응 기술 개발 기반 구축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백신연구소는 바이오 동물의약품, 동물용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로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해 인간과 동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해온 기업이다. 중앙백신연구소는 경상국립대 발전기금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해 대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은 "중앙백신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동물실험센터 연구시설 활용과 이창희 교수의 연구과제 지원으로 다양한 임상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동물 감염병의 예방·진단·치료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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